2018 물리사진컨테스트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등록일 2018-09-18
작성자 임성민
조회수 5988
2018 물리사진컨테스트 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3개월 남짓 공모 기간 동안 고안부문 5작품, 자연부문 17작품 총 22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등 모두 6개 작품이 입상하였습니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우수/장려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포상장학금 형태로 특성화사업단에서 지급될 예정입니다. 
심사위원은 물리교육과 전공교수 4인이며, 모든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했습니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최우수상
- 구민주, 고안부문, 빛의 간섭
 
우수상
- 김찬희, 고안부문, 풍등 축제
- 문휘경, 자연부문, 경주 월정교
 
장려상
- 김왕기, 고안부문, 분광
- 김윤솔, 자연부문, 쌍무지개
- 김상우, 자연부문, 해질무렵
입상작은 9월 18일(화) 물리교육과 학술제 ‘양자들의 잔치‘ 때 발표 및 시상식을 할 예정이니, 입상자들은 반드시 참석하기 바랍니다.
이후 물리동 3층 복도에 전시되고 특성화사업단 책거리의 날(커리데이) 때도 공개 전시될 예정입니다. 
해가 갈수록 작품의 양과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심사위원 교수님들의 평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